컬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류준열의 퍼스널컬러 '류준열'이란 배우를 알게 된 것은 단연코 이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그리 낯설지 않은 시대였기에 처음부터 챙겨봤습니다. 최소한 을 재미있게 봤기에 기다려졌던 드라마였습니다. 배우들은 거의 모르는 배우들이었지요. 처음에 가장 눈에 띈 것은 배우 '박보검'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인공 '덕순'이의 남편이 류준열이나, 박보검이냐 할 정도로 배우 '류준열'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못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외모는 너무나 평범했지만 츤데레 남자친구의 이미지가 짠하면서 응원해주고 싶었지요. 케스팅된 비하인드 컷을 보니 신원호피디가 연기를 한 번 해보라고 하니깐 배운 '류준열'이 자기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됬는지 아침의 일상을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사실 그게 연기였다고 합니다. 너무나 현.. 더보기 고수의 퍼스널컬러 누구나 잘생겼다라고 생각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아니라 누구나 잘생겼음에 이견이 없는 배우인거지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배우 '원빈' 과 '고수'가 아닐까요? 연기력을 떠나, 흥행성을 떠나 잘생겼다라는 생각에는 다들 변함 없을 테니깐요. 배우'고수'는 잘생긴 얼굴 때문에 배역이나 이미지가 국한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너무 잘 생긴 외모 탓에 역할에 스며드는게 아니라 모든 역할이 '고수' 같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박카스CF보다는 라는 드라마에서 배우 '고수'를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요. 그 때도 고수의 이미지가 강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쁜 화면과 잘생긴 배우만 기억이 남거든요. 지금 하고 있는 드라마 을 보면 잘생김을 많이 감추려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게 머리도 길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