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패션코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트 패턴의 넥타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는 것이 '퍼스널컬러진단'입니다. 옷을 입고, 메이크업을 하는 이유는 자신 스스로 단정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이겠죠. 그것이 다른사람에게 멋있어 보이고 싶은 것도 있지만, 자신 내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만족감을 갖는 데에도 의의가 있습니다. '퍼스널컬러진단'을 하고 나면 어울리는 패션 및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어드바이스 해줍니다. 진단 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어울리는 컬러를 활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메이크업, 그 중에서도 특히나 립스틱 부분에 관심이 많고 진단 후 어울리는 컬러와 어울리지 않은 컬러를 발라봄으로써 한 눈에 알아보시 쉽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는 남성의 경우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스.. 더보기 배우 정해인의 퍼스널컬러 배우 '정해인'을 알게 된 것은 신원호PD의 에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온 육군대위로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짱돌' 같다고 해야 하나 '밤톨' 같다고 해야 하나.. 피지컬이 그리 크고 강해 보이지 않았지만 다부진 몸과 귀엽게 생긴 뽀얀 피부를 가지고 다나까로 입바른 말만 하는 역할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에서 주인공과 같은 감방에 있는 사람 중 단연코 인물이 확 눈에 띌 정도의 잘생김이 있었지요. 착하게 잘생겼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곱상하면서도 단단해보이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이 배우 뭐지? 하며 찾아보니 에서 배우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나왔었던 배우였더라구요. 사실, 배우 '정해인'이 유명해진 건 이 드라마가 아닙니다. 바로 그 유명한 안판석PD의 에서 주인공 준희역할을 받으며 소위 대박 배우가.. 더보기 배우 정경호의 퍼스널컬러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꽤 많은 작품을 했고 꽤 굵은 작품을 보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였고, 그다음은 이네요. 는 뒤늦게 챙겨 본 드라마인데, 티빙에서 돈을 내면서 까지 보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나 좋았던 드라마로 배우 '졍겅호'와 다른 배우들의 캐미가 좋았던 작품이지요. 여기에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쾡한 눈빛과 날씨와 상관없이 입던 라이트베이지 컬러의 바바리가 아직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배우 '정경호'는 꽤 오래전부터 좋은 드라마에 주,조연으로 나왔습니다. 나열하자면 "죽을래, 나랑 밥먹을래"로 유명한 의 철없던 배우역할 , 이준기의 매력이 느껴졌던 에서, 제목마저 비정한 .. 그리고 유치하지만 재미있게 봤던 와 로맨틱드라마까지 보았네요. 물론 슬기로운생활 시리즈도 다 챙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