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진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입어야 할 '버버리코트' 트렌치코트는 'trench'라는 뜻이 참호를 의미합니다. 추운 겨울 전쟁통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옷입니다. 우수한 통기성과 내구성, 그리고 중요한 방수성의 기능을 가진 옷으로 주로 베이지색이나 갈색컬러와 더블버튼, 허리띠, 건 플랩, 라벨이 달린 카라, 큰 주머니, 어꺠에 견장이 있는 것이 이 트렌치코트의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트렌치코트라는 말보다는 '버버리코트'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죠. 그 이유는 토머스 버버리라는 사람이 영국 육군에 허락을 받고 레인코트로 이 트렌치코트를 개발했기 때문에 버버리코트라고 더 많이 불리웁니다. 쌀쌀한 봄이나, 가을에 트렌치코트는 꼭 한 번은 입어야 하는 시기이죠. 누구나 입으면 우수에 차 있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 듯한 코트입니다. 하지만 이 코.. 더보기 배우 정해인의 퍼스널컬러 배우 '정해인'을 알게 된 것은 신원호PD의 에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온 육군대위로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짱돌' 같다고 해야 하나 '밤톨' 같다고 해야 하나.. 피지컬이 그리 크고 강해 보이지 않았지만 다부진 몸과 귀엽게 생긴 뽀얀 피부를 가지고 다나까로 입바른 말만 하는 역할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에서 주인공과 같은 감방에 있는 사람 중 단연코 인물이 확 눈에 띌 정도의 잘생김이 있었지요. 착하게 잘생겼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곱상하면서도 단단해보이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이 배우 뭐지? 하며 찾아보니 에서 배우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나왔었던 배우였더라구요. 사실, 배우 '정해인'이 유명해진 건 이 드라마가 아닙니다. 바로 그 유명한 안판석PD의 에서 주인공 준희역할을 받으며 소위 대박 배우가.. 더보기 배우 류준열의 퍼스널컬러 '류준열'이란 배우를 알게 된 것은 단연코 이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이 그리 낯설지 않은 시대였기에 처음부터 챙겨봤습니다. 최소한 을 재미있게 봤기에 기다려졌던 드라마였습니다. 배우들은 거의 모르는 배우들이었지요. 처음에 가장 눈에 띈 것은 배우 '박보검'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인공 '덕순'이의 남편이 류준열이나, 박보검이냐 할 정도로 배우 '류준열'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못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외모는 너무나 평범했지만 츤데레 남자친구의 이미지가 짠하면서 응원해주고 싶었지요. 케스팅된 비하인드 컷을 보니 신원호피디가 연기를 한 번 해보라고 하니깐 배운 '류준열'이 자기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됬는지 아침의 일상을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사실 그게 연기였다고 합니다. 너무나 현.. 더보기 이전 1 다음